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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북권 입주 물량 서울 전체 6% 불과…공급가뭄 극심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서울 아파트 공급가뭄이 심화되고 있다. 내년에는 역대 최저인 8259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특히, 은평구 등 서북권 입주 물량이 크게 감소해 일대 신규 주택 품귀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26일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은 2024년 이후 도심권(용산·종로·중)이 110가구,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이 2210가구로 나타났다. 각각 서울 전체 입주 물량(3만7564가구)의 0.3%, 5.9%에 불과하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3~4년 동안 주택 ‘공급 절벽’이 본격..

      부동산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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